누나영 아카데미 어학원

Paul Lee 現) (주)누나영아카데미어학원 원장 및 The Total Solution to English 주요 강사
영어말하기 종합프로그램 The Total Solution to English 시작 2003년 이후 20여 년간 본 프로그램을 지키고 발전시켜옴
前) 플랜티 어학원, 프린서플 어학원(Principle School of English)에서 본인이 만든 T.S.E 강좌 운영&강의함
前) 서울 통역,이익훈 어학원 강의
학원연합회 선정 최우수 강사상 수상
누구나 하고 싶은 영어, 누구나 알게 되는 영어, 누구나 하게 되는 영어
영어는 가진자의 특권이 아닙니다. 누구나 배워서 평생 편하게 쓰는 도구입니다.
영어시험은 있지만, 영어가 없는 나라. 영어 장사꾼은 있지만, 진정한 영어선생님이 없는 나라.
안녕하십니까.
2003년, The Total Solution to English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Paul(이창훈)선생입니다.
The Total Solution to English 는 이러한 대한민국의 오명을 씻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영어시험에서 고득점 했다하더라도 그것이 실제적인 영어실력으로 연결되지 않음은 누구나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시험은 지식이고 언어는 습관이기 때문이지요. 영어회화수업을 들으며 한 줄짜리 외마디문장이나 대화를 외워보기는 하지만 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연속적 문장으로는 잘 이어지지 않습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와서도 ‘자신이 진정 원했던 만큼의 실력을 얻어 왔는가?’ 라는 질문 앞에는 공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창의적인 문장을 짓고 엮어 자신의 뜻을 정확히 전달해낼 수 있는 영어는 막연하게 나름대로 노력만 한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영어를 스스로도 불편 없이 할 수 있고, 또 이를 정확하게 알아 체계적으로 전할 수 있는 전문가와 전문프로그램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언어사용자와 언어교육자는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아무 원어민에게서나 영어를 배울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외국어를 배우는 어려움은 이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으로선 헤아리기 힘든일입니다. 
때문에 이러한 어려움들을 몸소 다 겪어보고서 차세대에게만은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물려주지 않으려는 선배의 솔선이 필요하며, 이러한 교육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끈기와 사명감은 언어를 가르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이라 하겠습니다.
The Total Solution to English는 해석위주의 수동적인 영어교육에서 표현위주의 능동적 영어교육 으로,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은 이미 검증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배출한 다수의 공, 사교육 영어교사들, 그리고 이 과정을 거쳐 성공적인 유학길에 오른 학생들, 실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각종 전문 직업인들, 연인원 수 천명의 수강생들과 이 과정 졸업생들이 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몸소 체험했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2003년 7명의 수강생으로 시작했던 작은 강좌는 걷잡을 수 없는 입소문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17여년동안 학원가에 유례없는 명성을 지닌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성장해왔으며 마침내 수많은 위기와 질곡을 넘어 자체학원 ‘English Academy 누나영’을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이 믿고 성원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우리 The Total Solution to English 프로그램의 독창성을 어설프게나마 흉내내 보려하는 수많은 아류프로그램들은 오히려 우리 프로그램이 얼마나 훌륭한 것인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하려면 제대로 따라하라고, 배우고 싶다면 기꺼이 가르쳐주겠노라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그래야 그나마 대한민국 영어교육이 조금 바뀔 테니 말입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실력도 보잘 것 없으면서, 끝까지 배를 책임지지도 않고 먼저 도망가는 선장이면서, 학생들의 발전보다 자신의 안위가 더 중요한 사람이면서, 장삿속만으로 이 프로그램의 교육철학을 흉내 내는 만용은 부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문제는 실은 영어교육의 수요자보다 공급자들의 문제입니다.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들은 많은데, 자기 자신도 못하는 영어를 가르쳐주겠노라 떠들어대는 가짜 선생들이 들끓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교육자는 드물고 장사꾼만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도처에 깔려있는 수많은 문제들은 실은 지식교육도 인성교육도 모두 실패한 초라한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에서 비롯된 것이며, 마땅히 이상과 희망을 선택해야 할 교육이 현실과의 타협과 체념을 먼저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저희 The Total Solution to English프로그램과 English Academy 누나영은 사람 가르치는 곳은 마땅히 이러해야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상식과 원칙을 실천하는 학교이고자 합니다.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이상적인 학교, 저희의 순수한 교육의지와 철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교사가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인성교육도 결국은 지적성취를 이룬 교사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경지에 이르는 깊은 학문적 성취는 후학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오게 되고 자연스런 존경심을 자아냅니다. 반면, 스스로 이루어 낸 학문적 성취가 없는 자는 결국 얕은 지식의 선무당이 될 수밖에 없고 이들이 가르치는 지식은 거짓말이 됩니다.
둘째학생들에게 공부의 목적을 가르쳐야 합니다.
흔히 ‘배운 놈이 더 무섭다.’는 말을 합니다. 대한민국은 많이 배운 사람, 잘사는 사람이 존경받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는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라는 교육의 근본을 무시한 채, 남을 짓밟는 경쟁만을 강조하는 교육을 한 탓입니다. 
공부를 시키면서도, 어째서 인간은 공부를 해야만 인간다운 삶을 살게 되는가에 대한 설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많이 배워서 자기 이익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많이 배워서 나누어 줄줄도 아는 마음의 여유를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셋째스스로 찾아 공부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물고기를 주기보다는 물고기 낚는 법을 가르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공부는 학원선생이 대신 해주고, 학생은 학원선생이 일러준 것만 외워 시험을 치르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학생들은 공부의 목적도 동기도 흥미도 방법도 모르는, 창의력 없는 인간이 되었습니다. 참교육은, 학생들 스스로 공부의 흥미를 깨달아,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넷째미래에 대한 실제적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The Total Solution to English, ‘누나영’이 지향하는 바는, 가장 이상적인 영어(언어)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실전적 실력으로 똘똘 뭉친 세계 속의 교양인, 시대의 리더를 양성해 내는 것입니다. 
좋은 나무에 좋은 열매가 열리듯, 좋은 교육을 그저 이론적으로만 배우고 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사회에 실제적 쓸모가 있는 인재로 거듭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개개인의 꿈을 이루는 가장 근간의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The Total Solution to English 교육의 목적과 기대효과
올바른 언어 교육
국제인의 교양과
세계어의 습득
예절과 교양 함양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
사고력,창의력 개발
올바른 가치관
폭넓은 세계관
교양 있는 세계인
이타주의의 완성
쓸모있는 인재
모든 이의 꿈의 실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The Total Solution to English ‘누나영’과 함께 여러분의 꿈도 한껏 날개를 펴보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he Total Solution to English 프로그램 설립자 / English Academy 누나영 대표강사
Paul 선생 올림